새벽요가는 6시 45분쯤에 부랴부랴 집에서 출발한다
날씨가 맑으면 맑아서, 흐리면 흐려서 좋다
(끈적끈적 바람은 늘 싫지만🤢)
장마때 세차게 오는 비 정말 싫었었는데,
창문 열어놓고 시원한 비 소리 들으면서 하는 요가 덕분에
그런 날도 좋은 이유를 찾았다!
오늘 하루도 평화롭게 시작해서 알차게 마무리 하길 ♡
샨티🙏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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