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물 실물 그림이 삼백배정도 낫습니다요 사진이 못 담는 내 그림~쁍수능 전날 엄마가 써준 엽서 뒤 그림이다 “오늘 너의 하루는 금빛 오렌지처럼, 레몬처럼, 보석같은 석류알처럼 풍성하리라. 20대 청춘의 문을 활짝 열어봐~” 2020.11.21-2021.03.23 다 잘해빈/예술은 길다 2021.05.04
꽃길 두근두근 나의 첫 유화 작품 ᕕ( ᐛ )ᕗ 꽃으로 가득찬 그림을 원했는데 딱 맘에 든당~! 다음에 더 잘해지면 덧칠해서 좀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만들거다펼쳐진 꽃길을 걷는게 아니라, 걸어온 길을 꽃길로 만드는 내가 되길. 2020.09.22-11.24 다 잘해빈/예술은 길다 2021.05.04